사람은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거야 - 황석영<개밥바라기별>中 전국떠돌아다니는아저씨가
다른 누구 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라 - 석가모니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사람은 모두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태어난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여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
- 법정스님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법정스님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법정스님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