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옜날에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한 마을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가 여행을 하던중 그 여자가 사는 마을에 들리게 되었죠..
그래서 둘이 서로 반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게 됫죠...
그래서 그여자 아버지한테 가서 제가 이 여자를 대려 갈수있게 허락해주십소 했는데
후우~ 하면서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그래서 왕자가 무슨일입니까? 그 아버지가 이마을에는 괴물지네가 살고있네.. 해마다 마을에 쳐들어와서
사람들을 괴롭히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자가 좋습니다. 제가 처지해드리면 따님을 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좋네.. 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왕자는 그 지네를 단칼에 무찔렀습니다.
그후 아버지는 결혼을 허락했죠..
그런데 왕자가 여행중이라 궁궐로 돌아가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왕자가 100일후에 꼭 오겠소.. 그때 까지 기다려주시오.. 이랬습니다.
그래서 그 아리따운 여자는 100을 손꼽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는 너무 그리운 나머지 병에 걸려 몸이 쇠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9일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후 100일 되어서 그 여자를 대리고 가려고 신하들을 대리고 왔는데 그 여자는 병에 걸려 죽엇습니다.
그래서 그 왕자는 양지바른곳에 묻어 주었죠..
그후 그 무덤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났는데 100일을 기다렸다고해서 백일홍이라고 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