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CEO들의 좌우명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 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로 강한 도전 정신과 추진력을 강조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부친이 붓글씨로 써준 敬廳(경청) 을 소중히 간직.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사장 :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美凡生(미범생.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최 준 백산상회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그의 경주 최부자 문중은 인심을 얻어 12대에 걸쳐 만석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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