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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력을 해서 성공한 위인 노력파 위인들 히틀러 징기스칸 등
작성자
노력파
작성일
2010-05-01
조회
6385

히틀러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 - 1945년 4월 30일 - 원래 오스트리아 빈 출신으로 사생아였으며 13세 때는 부친을 18세 때는 모친을 잃음 화가 지망생이었음 하지만 두번가량 빈에 있는 미술학교에 지원했으나 두번다 미역국을 먹음 이후 1차세계대전이 발발해 독일측에 지원하였고 전쟁이끝나고 1919년 4월에 노동자당에 가입햇고 출새 가도를 달려 1934년 8월에는 총통이 되엇습니다 그리고 1939년에 폴란드 침공으로 2차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히틀러는 사생아애다 부모또한 일찍 죽었고 또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못한나머지 졸업장도 못받고 미술학교에서도 미역국을 먹는 낙재생 이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제 3제국을 건설하고 독일국민의 자부심을 살렸고 한가정에 적어도 차 한대식 놓을정도로 발전시켜 놨습니다 참고로 히틀러가 나오기 전엔 엄청난 인플랜션 일예로 음식을 먹을때 먼저 계산을 했슴 이유는 먹는 동안 값이 오르기 때문이저 인플랜션을 극복하고 엄청난 배상금 문제 (독일 50년치 예산 )를 해결하고 히틀러가 최고 권력자에 오른지 5년만에 유럽의 어느 국가와 겨러도 밀리지 않는 군사력을 가짐 이건 대단한겁니다. 물론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나 말도안되는 세계정복이나 어느정도의 과오를 저질렀습니다만 인물만 놓고 봣을때는 어떤 위인과 대봐도 꿀리지 않는 다고 생각됨

 

도요토미 히데요시 (풍신수길-국어이름)1536~1598.8.18

이사람은 임진왜란의 원흉인지라 꺼리는대 대단한 사람임 이람도 사회 밑바닥에서 시작한 인물인데 결국엔 일본 전국시대 통일과 임진왜란을 일으킴 오와리국 사람으로 하급무사의 아들이였음 젊었을 시절에는 가난한지라 중도 되보고 머슴일도 하고 그랫음 특이한 점은 틈만나면 자기보다 어린애들 모아서 전쟁놀이를 즐겼다는거 또 얼굴이 너무나도 못생긴지라 원숭이하고 비교가 됬으나 눈빛만은 초롱초롱했다고함  그러다가 1558년 오다 노부나가 밑에서 일하게 됫는데 오다는 차를 즐겨 마셧는데 그차가 입에 맞지 않으면 죽일정도로 잔인했는데 도요토미가 차를 끓이고 나서는 오래갔는데 이유는 도요토미가 약간 마신뒤 약간의 조치를 취한후 같다 줫다 그래서 오다가 이상해서 물어 봣는데 도요토미가 사실을 말하자 오다는 천한넘이 먹는다고 죽이려고햇다 근데 도요토미는 지죽는건 상관없는데 그차에다 누가 독을 늘지도 몰르니 자기가 먹은거라고 해서 오다를 감동시키고 또하나는 오다의 신발을 몸으로 대워줘서 오다눈에 남 그래서 오다는 출세가도를 달리고 오다의 후계자가 되고 오다가 배신에 의해서 죽자 오다의 한을 풀고 전국통일을 완성함 그리고 임진왜란을 일으켜 일본의 기술을 상당히 발전시켯음 실제로 임진왜란을 일본에서는 도자기 전쟁이라고도함

 

징기스칸 - 1155 ?~1227.8.18

이사람은 원래 귀족이었으나 버림받고 왕족이된 사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사람이라고 하나 ㅋ 부친은 얼굴한번 못보고 독살되어서 버림을 받아 징기스칸내 가족끼리만 따 당했슴 그리고 형재끼리 불화로 배다른 형을 죽엿음 또 징기스칸이 성장해서 부족들을 규합하고 오랜 라이벌이자 친구인 자무카와 옹칸 등 여러 몽골 부족과 수장을 죽이거나 발아래 노음 그리고 당시 아시아의 맹주를 자부했던 금을 단 10만의 병력으로 발라서 금나라 수도 중도에 입성햇고 여러 차레 이슬람국가와 좋지 못한 관계 때문에 징기가 직접가서 이슬람군을 격퇴햇음 그리고 서하를 치다가 말에서 떨어저 죽었음 다른 정복자들과 비교할때 예를들어 알랙산더나 광개토 태왕의 경우 40이 되기전에 죽었지만 징기의 경우 60이 넘게 살아다고함 또 징기스칸이 어찌나 두려웟던지 징기스칸 사후 50년만에야 그의 초상화가 중국인 손에 의해 그려짐 우리가 아는 징기스칸 얼굴은 진짜 얼굴이 아니란 소리임 그리고 징기스칸이 오늘날 인터넷에 비할만한 가도를 설치했고 의무교육시스템을 도입했고 또 능력만있으면 출세가도를 달릴수 있개 만듬 시대를 뛰어넘는 인물 또 그의 작전은 현대에 와서 재평가 되고 여러 작전에 응용할수 있고 2차세계대전 당시 진격전이라고 불리는 작전 빠른 기동력에 포탑을 실은 탱크가 있기에 가능한건데 몽골의 경기병과 성격이 매우 비슷하고 또 몽골군에 전술을 응용한거 그리고 그의 제국을 (나비효과라고 해야하나) 묘사한 책인 동방견문록에 의해 유럽인들은 신세계에 대한 열망을했고 그결과 신대륙이 발견되었음 실제로 콜롬버스가 보던 책중에 동방견문록이 있는데 일일이 매모까지 달정도 였음 우리나라에도 지금 이런 사람이 있으면 미국을 이기고도 남지 않나 생각됨

 

박정희1917.11.14~1979.10.26

우리가 이정도 살게한 인물 가난한 농부의5남2녀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선생님을 하고 관동군에 입대함 이러한 점을 볼때 박정희가 친일파란 예기가 있으나 선생시절 일본인 교장몰래 한글을 가르치다 걸려 교장과 대판 싸우고 학교를 관두고 관동군애 입대해서 몰래 자금과 정보를 독립군에다 알려줫다는 예기가 있음 해방후엔 대한민국 군 창설에 참여하였고 조선경비사관학교를 2기로졸업하여 대위가 됫고 나중에 소장이되서 1961년 516군사 쿠테타를 주도해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되고 1962년엔 대통령 권한대행을63년 대통령이 되고 3선개헌으으로  장기 집권을 햇으나1979년 10.26일 궁정동 안가에서 김재규한태 총을 맞고 죽었음 그는 지금도 유용하게 쓰고 있는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경제발전을 장려해서 그가 집권하기 이전보다 훨신 발전시키고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새마을 운동을 일으킴 참고로 박정희 이전엔 북한이 훨신 잘살았지만 박정희가 죽었을 당시앤 북한하고 우리하고 비교하기가 우스을정도로 우리나라를 발전시킴 하지만 발전금을 언는 방법이 월남전 파병과 일본과 협상에서 식민지 문제애 대한 해결이였고 또 차관 이였다는점과 독재라는점 또 친일파라는 점등은 공보다 과가 더 많다고 생각하게 해주는거 같다.

 

마지막 정주영1915.11.25~2001.3.21

우리나라 경제의 기둥 정주영 역시 가난 때문에 소학교를 졸업햇으나 상급하교로의 진학을 포기하고 일에 매달렸음 하지만 그는 쌀가게에서 자동차 정비소로 건설로 건설에서 그룹으로 엄청나게 성장햇는데 625전쟁 당시 미군애들 우리나라땅에서 골프친다고 잔디좀 만들어 달라고 건설업체에다 문의한적이 있다 다른 회사는 쉬쉬 하고 있었으나 정주영은 그공사를 따내고 잔디대신 푸른 보리를 심어서 해결했다. 그리고 그의 저서로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란 책이 있음 지금 현대는 우리나라 4대 기업안에 드는 기업임 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소 500마리를 북한에다 보낸적이 있음  같은시대인 이병철의 경우 이병철은 대대로 만석꾼이였으나 정주영은 없는 상태에서 갑부가 된거니깐 더 대단한거 같음 지금 현대차나 현대 중공업 건설등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 말년에 자식들 불화로 회사가 찢어지긴 했지만 회사임 끊기나 노력은 정말 본받을 기업인

강아지  [2010-05-02]
그쵸 노력 하면 다 할수잇어유
나닉쿤  [2010-05-03]
대단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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