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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료 |
작성일 |
2009-11-11 |
조회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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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2009-11-11] |
저도 별로 못봤어요......... 특히 여자들중에선.. 행복하다는 사람 못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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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2009-11-11] |
독신으로 행복한 분들도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물론 독신 자체를 많이 못봤기에 더 크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신체 건강하고 활동적인 3,40대까지만 보면 독신이 훨씬 즐겁게 사는것 같은데 그 나이 넘어가면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연고자 하나 없는 독신들 보면 쓸쓸해보여요. 아무리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적인 조건이 여유롭게 갖춰있다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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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 [2009-11-11] |
어른들이 하시는말이 여자가 돈있으면 혼자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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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2009-11-11] |
저..28, 곧 29..결혼한지 만 3년..신랑은 동갑..현제 외국거주..인 유부녀인데..전 완전 행복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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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빤 [2009-11-12] |
서로 결혼을 잘 한것같다고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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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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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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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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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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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마음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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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보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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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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