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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urem002 |
작성일 |
2009-10-23 |
조회 |
3354 |
안녕하세요.씨애틀에 사는20대남자입니다:)
정말정말 정말 정말 외로우신~~여자분 계실까요??
밤에 잠안오고,허벅지 정말 찔러가면서 참고 계시분....
혹시 계시다면 정말 장난사절합니다.
저에게메일 주세요..같이 이야기두 나누고, 친구하고 싶습
니다.
purem00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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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09-10-24] |
ㅂㅂ 요즘 댓글 좀 사납다는 거 아시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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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2009-10-24] |
아래도 ㅂㅂ 도용한 것 같던데 윗분도 어쩜...그 ㅂㅂ님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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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n [2009-10-24] |
원글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ㅂㅂ 논쟁을 하고 있는 댓글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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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9-10-24] |
저요!
질병이 있어도 상관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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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2009-10-24] |
나~ 이런 사람 꼭 있어요
장난사절이라는데 꼭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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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09-10-24] |
낮에 친구를 하자는 말인가요 밤에 친구를 하자는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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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09-10-25] |
누구신지 모르겟는데요.. 이제 그만 도용해 주실래요?? 아니면 말을 곱개 쓰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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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09-10-25] |
저 위에 둘다 저 아닌데.. 여기 실명제로 바꾸면 좋겠네요.. 뉴가 저 물 맥일라그러넹..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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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터 [2009-10-29] |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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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im [2009-11-06] |
그냥 집에서 ㄸ ㄸ ㅇ 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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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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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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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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