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몬이저 |
작성일 |
2009-10-15 |
조회 |
5243 |
예전에 호텔에서 일할 때 만났던 여자 동료가 있는데, 잊쳐지지가 않아요.
우선 몸이 너무 이뻤어요. 특히 엉덩이가 작고 톡 튀어 나온 게 몸매가 너무 이뻤던 게 기억이 나요.
몇 번 만나고 나서 관계를 가졌는데, 깜짝 놀랐어요. 내가 애무를 해 주다가 여자의 그 쪽을 손으로 터치 했는데, Oh my!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흘러 나온 여잔 첨 봤어요. 거짓말 안 보태고 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난 애무만 했을 뿐인데)
인터 코스에 들어가고 또 한번 놀랐어요. 알잖아요, 애액과 미끄러움은 비례하는 거. 그렇게 많이 젖었는데도 느슨한 느낌 없이 착착 감겨 오더군요.
게다가 반응도 뛰어나 순식간에 두 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오르가즘 직후에 흘러나오는 애액은 또 어찌나 많던지. 어디서 그 많은 물이 만들어지는건지 궁금할 정도였죠.
그날 밤 난 그녀 못지 않게 흥분했고, 내가 그녀 안에 사정 할 때 느낌은... 뭐랄까 누군가 꿀물로 만들어진 주사액을 내 거기에다가 가득 주입하는 느낌? ㅋㅋ
아뭏튼 난 지금까지도 그녀의 몸을 잊지 못해요. 아마 명기가 있다면 그런 여자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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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이저 [2009-10-15] |
To. 별빛
혹시 국어 시간에 주무셨습니까, 아니면 여기서 태어난 바나나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머리가 바이러스 먹었습니까.
그리고 너! 내 앞에서도 야자 틀 자신 없으면 Put the Yo! onto your tongue in this kind of pub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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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9-10-15] |
앗따....쎄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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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09-10-15] |
야설을 써라 야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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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구경꾼 [2009-10-15] |
별빛 어디 갔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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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09-10-15] |
몬이저 앞에 충격받은 별이 빛을 잃었나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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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맨 [2010-08-12] |
공짜로하면 과장되어 생각 나는 법입니다. 다시 만나 해보면 그런 느낌 확 줄어듭니다. 매일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생각 아주 사라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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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박사 [2010-08-12] |
명기는 3가지입니다. 1. 질윗부분에 뭔가 달려있어 드어갈때마다 접촉되는 여자. 2. 질 속에 지렁이들이 있는것처럼 감아오는 여자 3. 조여주는 여자. 3은 절정에 다다르면 대부분 여자가 할 수있지만 1, 2는 구조가 그렇게 생겨야하니 드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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