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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꾸 |
작성일 |
2009-09-11 |
조회 |
4424 |
남자분들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 이 여자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라
좀 맘에 걸리는데요
여자친구가 좀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어제는 아이보리 스타킹에 청미니 스커트 입고 위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나왔더군요
당연히 길거리 다니면 다른남자들이 처다보죠:::::::
전 여친의 그 옷을 감상하기 보다 정말 다른 남자들이
내 여친을 처다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이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답니다..
제가 좀 자제 좀 하라고 해도 말을 들어 먹질 않아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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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로 [2009-09-11] |
젊을때 안해보면 언제해봐요. 놔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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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9-09-11] |
그것도 다 한때네요.. 나이가 들면 입고 싶어도 보기싫어서 못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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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09-09-14] |
남자분 생각이 보통 고리타분한 정도를 넘어서 심각하네요. 여자분이 깊히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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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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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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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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