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후반의 돌싱남 입니다.
여기시는 벤쿠버가 아니라, 시애틀인데요.
거리도 가깝고 많은 한인 교포가 살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는 20년 전에 이민을 와서 시애틀에 오랫동안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이성
을 찾고 있습니다.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용기내서 이렇게 적으니 많은 비방하지 않았음 합니다.
제 이메일 주소 입니다. sangc3388@yahoo.com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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