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외로운여자님 |
작성일 |
2009-09-01 |
조회 |
3360 |
요새 정말 외롭네요,,ㅠ
5시반에 퇴근해서 곧바로 헬스장으로....
헬스끝나고 집에오면 TV보고 컴퓨터하고 이러는게 다 ㅠ
나도 요즘들어서는 부쩍외롭고 그런데 남잘만날 기회도 잘없고...
주말엔 주로 방콕..
자기직장있고 책임감있는 남자면 외모따윈 안따지는데....
난 애교도있고 남자친구생김 잘해주고싶은데 어서 낭군이 안나타나시고 ㅠ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남자관계는 정말 깨끗한편이구요,
일하고 그런것도 똑부러진다는데 ;;
흑...저한테 남자분들 들이대좀해주세요...................... 아무도 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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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09-01] |
자 이제 얼굴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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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09-09-01] |
어디 사세요? 전 뉴욕인데 가까우면 일끝나고 저녁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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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 [2009-09-15] |
어디사세요? 여긴엘에이 . 용기있는 여자가 멋진남자를 잡는겁니다. 연락주세요 상담도 해드리고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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