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wist |
작성일 |
2009-08-03 |
조회 |
3448 |
87년생 남자입니다
친구를 구합니다.
시카고에 이사온지 몇개월 째.
맨날 일하고 집. 일집 일집 일집, (아~ 쩔어)
(저의 PR이니 맘대로 말하겠습니다.)
생긴것도 어느정도 하고요
성격도 재미있고 쿨합니다.
어린나이 능력도 있습니다.
요즘엔 취미생활로 노래만들어서 Youtube에 올리기도 하고,
운동도 다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고
맨날 일만하고 그러니 친구사귈 기회도없고 그래서
쓸쓸히 인터넷에 올리기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솔직히 너무 심심해서...
0eyemagine0@gmail.com
|
|
연하다! [2009-08-03] |
여성분들 고민하겠는걸... |
|
|
|
|
하와이 [2009-08-04] |
어떻게 생겼나? |
|
|
|
|
훗 [2009-08-04] |
연락하면 사진보내겠죠. 못믿겠으면 화상대화하시던가..ㅋ |
|
|
|
|
Twist [2009-08-11] |
아무도 연락안오네요.. 조회는 263번 그중에 한명도 없어여?
아~ 짜증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