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공략전략



미인 주위엔 많은 남자들이 접근하기 마련,



그러나 의외로 실속 있는 남자들의 접근은 드물다.



차별화를 두고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이 싫어하더라도 끝까지 쫓아다닐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미인의 비적극성 때문)



칭찬을 할 때에는 상대방이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자주 듣지 못했던 부분을 칭찬(예외적인 부분 즉 얼굴이 아닌 손, 다리, 성격, 능력 등)하는 것이 좋으며



편지, 정성, 노력, 배려, 기다림 등을 통한 한결 같은 마음을 통한 접근이 미인을 유혹할 수 있는 전략이 된다.



그리고 의외로 미인에게 접근하는 남자들이 드물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먼저 접근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미인이라고 해서 항상 눈이 높은 것은 아니다. 또한 ‘눈높음=잘생긴 눈 높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눈높음=성격,스타일,매너의 눈 높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참고-미인은 일찍 남자들에게 많은 실망의 경험을 하게 됨으로 인하여, 외모보단 다른 것에 비중을 많이 두기도 한다.(남자가 많이 모여들수록 여자의 상처는 비례한다)





미남 공략전략



우월감에 빠져 있기 쉬우므로 처음에는 자존심을 구기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괜히 튕기다 만남의 기회를 잃어 버릴 수 있으니 일단 만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자신이 가진 제2의 제3의 매력을 보여 주도록 하자.



이미지를 다양화 시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쉽게 스킨십을 허용해선 안 된다.



그렇게 넘어 왔다 싶었을 때, 상대방이 안심하고 있을 때 제2의 전략인 튕기기 전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리고 미남들은 갖가지 여자들을 많이 만나 본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그럴수록 외모보단 여자의 매력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신의 매력을 만드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그 것이 미남을 얻는 전제가 된다.(미남은 아쉬움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단 연애초반에만 그렇다)



참고-미남은 많은 여자들의 표적이 되지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의 표적이 되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한 번쯤 최고의 미녀, 미남과 사귀어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래야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