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동료가 살짝 내게 내미는 SUNDAY BRUNCH COUPON. 둘이가면 한명이 공짜...활짝 웃으며 내게 건네는데... 나의 대답...WITH WHO???? 내가 생각해도 참 깝깝한 나의 현실... 이 날씨좋은 남가주에 SUNDAY BRUNCH 같이 갈 사람 하나 없는.나 책상에 거울을 보며...휴...한숨,,, 나 아직 이쁜데... 남자들 다 미워요,,,그냥 확 지구의 종말이나 왔음... ㅠㅠㅠ
시각장애 체조선수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
뻔뻔 주차 차량, 들어 메치기
외로움이 건강을 위협한다?
초간단 반찬 요리
커피의 대한 좋은 소식
이거 아직 안보셨음?
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