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시각장애 체조선수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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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반찬 요리
커피의 대한 좋은 소식
이거 아직 안보셨음?
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