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한텐 사기치는 남자들이 이렇게 많은건가요,,
진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한번 찔러 보고 싶었던건가,
결국 그렇게 척 한번 해서
한번 즐기고 치울려고 그랬던건가,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나,
이제 너무 외롭고 지쳐서 힘도 없는데
이렇게 또 한번 바보가 되버리니
남자 만나기가 두렵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외로워 보긴 정말 처음이네요,,
또 이 슬럼프를 잊어버릴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내 심장은 이렇게 쿵쿵 거리게 만들어 놓고
연락도 안하는 당신
나쁜사람,,입니다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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