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혼자 사는데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아는 오빠가 혼자 사는데

작성자

츄

작성일

2009-04-03

조회

2925

그냥 쫌 친한정도..근데 음식을 넘 못해서 인스턴트같은거루 떼우는거 같은데

반찬해서 같다주면 오반가요? 좋아한다구 생각할까나.. 단지 불쌍해서..인데

ㅂㅂ [2009-04-03]

좋아한다구 생각합니다 -ㅁ - 그냥 불쌍해만 하세요;; 근데 그분.. 혹시 내가 아는 그분? 쿨럭

트라이앵글 [2009-04-03]

저두 남자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게 해준다면 틀림없이 그 여자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할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다 마찬가지로 두뇌에는 착각이란 베이스를 깔고 있죠.
님이 그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게 나을듯 싶네요.

유진 [2009-04-04]

그냥 좋아해 주면 않되나요? 불쌍한 마음도 애정애서 나오는 마음일텐데...

반달곰 [2009-04-04]

그냥 친구 소개를 시켜주세요

톱 [2009-04-17]

벌써 좋아하구 있구먼 뭘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8		어떻게 짝을 찾을 것인가?	hening	2009/09/06	3696

757		애난데일 사시는 여성분들 없나요?	노바	2009/09/06	3536

756		첫사랑과 결혼하신 분 (1)	Tracy	2009/09/05	3382

755		머리로 다가오는 사람 (3)	고민	2009/09/05	3756

754		9월6일 la 가는데 같이 놀아 주실여자분들 ㅎㅎㅎㅎ	김민기	2009/09/04	3712

753		오늘 저랑 같이 술한잔 하실분 여긴 밴쿠버 입니다	ㅂㅂ	2009/09/04	3161

752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teve Cho	2009/09/04	1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