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사람 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낼때,

그 사람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과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을때...


2. 정말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애인이거나 이루어지기 힘든 상대라는 것을 알았을 때...


3.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 나의 험담을 하고 다닌

사실을 알았을 때...


4. 사랑하는 사람이 나몰래 다른사람을 만난다거나 하는등

믿었던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했을 때...


5. 정말 헌신적으로 잘했는데 처절하게 버려졌을 때...


6.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있는

자신을 봤을 때....


7. 이별조차 허락받지 못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