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281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5
하이
2010/04/19
1157
1254
hye
2010/04/18
6094
1253
오마갓
2010/04/18
6257
1252
Chou
2010/04/17
6283
1251
또레
2010/04/16
6486
1250
nwh
2010/04/16
7054
1249
외로운남
2010/04/15
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