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군대 이야기 할때, 꼭 시집살이랑, 임신을 이야기 하는 여자들은 대화 상대에 껴주지 않습니다..
"의무"를 논할때, 선택사항 "임신"을 꼭 이야기 하더군요..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의무"에 관한 이야기를 "선택"으로 맞 받아 치는걸까요??
된장녀라든지..여성 비하 막말로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안계실꺼라 생각 합니다..
정말 미국와서 미국여자애덜 생각 하는거 보면.. "말세"라고 생각 하지만.. 가끔 "남녀평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선진국의 한축은 "똑똑한 여자"가 메꾸고 있다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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