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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w |
작성일 |
2009-03-30 |
조회 |
3220 |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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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09-03-30] |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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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남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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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후맑음 |
2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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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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