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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미타 |
작성일 |
2009-02-26 |
조회 |
3649 |
삼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른 사람 만나기 이런거 말구요 확실하게 잊는 방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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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2009-02-26] |
시간에 맡기세요.. 망각이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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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2009-03-01] |
글죠 시간을 믿는 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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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1] |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는 수밖에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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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9-03-07] |
다른 사람 만나기 이런 거 말고라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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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0-09-01] |
지나가다가 글을 보게 되었어요.. 확실하게 잊는 방법요? 혹시 님.. 그 사람에게 미안했던 적 있었나요? 제 경험을 말해 드리면.. 처음에 헤어지고 나서는 그냥 그 사람이 못해준것들만 생각이 났는대.. 시간이 조금 지나다 보니까 제가 미안했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그 미안함 때문에 눈물이 정말 계속 나오고 지금 그 마음을 사과해야 겠다는 생각과 미안함 때문에 제 진심을 다해서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사과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예전 그 사람의 마음이 아니더라구요 저한테 무관심하고 귀찮아 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헤어질때보다 그렇게 고민하는 제가 싫었답니다.. 그래도 화를 내지 않고 혹시나 미안한 감정이 생길가봐 참고 또 참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한테 더 이상 이렇게 만나는게 더 서로 좋지 않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려고 하면 안되요.. 그럼 또 다른 상처를 받게 되고 그리고 다시 만나는 사람에게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ㅋㅋ 남자친구 보다 더 중요한 일에 내 모든걸 바쳐 보세요 그리고 그 보람을 맛 보세요 ^^ 제 남자친구는 제가 잘해줬던 것보다 제가 섭섭하게 했던 일만 기억하나 봐요., ㅋㅋㅋ 웃끼죠 ㅋㅋ 후에 꼭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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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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