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로 여자친구를 대하십시요.
단 한치에 거짓도없이 사랑을 표현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병을 깨뜨렸을때와 안깨뜨렸을때
깨뜨렸을때 의심받을때
안깨뜨렸는데 의심받을때
입에서 나오는소리부터가 다릅니다.
자신감과 자신감없는목소리
확신에찬모고리와 확신이 없는목소리
그래서 진짜 안깨뜨렸을때 말하면 부모님은 거의다 알아듣습니다.
뭔가 확신에찬 목소리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를 진짜 사랑하시면 그런목소리가 나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학생때는 더 머리가 발달되었습니다.
생각도 깊게하니 진심을 알아들을거에요
말할때 사랑하는마음을 같이 느끼게 해준다는생각으로
대화를 하세요
그러면 해선안될말은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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