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격은 고집도 있고 속박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무지 싫어하죠..

그리고 바람기또한 있죠..

비형여자는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물론 혈액형상입니다..

하나는 외모 무조건 외모를 중시하는 것..

또 하나는 전혀 외모를 보지 않는것..자신이 좋아하면 오로지 잘생겨 보인다..

라는 점..

비형여자는 속박을 해주지 않고 남자가 리드해주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은근히..풀어주는 듯..하면서 당기는 것..이런데 매력을 느끼죠..

또한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그것 또한 맞아요..

저 또한 1년전에 만나서 깨진 오빠가 있는데..군대에 갔어도..

아직도 마음으로는 좋아하고 그리워 하고..있어요..

이렇게..비형여자는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로지 그 분만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