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힘내세요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보란듯이 힘내세요

작성자

퉁퉁

작성일

2009-01-14

조회

5984

그런말에 주눅들고 할까말까 고민하는거 옳지 않습니당 당연당연!
님 인생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던 설계하신대로 하십시요..
인생망치자고 막길택한것도 아닌데...
힘내세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8		보통 남자들은 여자집이 잘살면 부담스럽나요? (5)	궁금한인	2009/02/04	4314

267		이성과 첫 만남에서 비호감인 말들??	구준엽	2009/02/03	4290

266		지금까지 사귄 남친은 몇명?? (4)	손	2009/02/02	3759

265		4살(39개월)된 남자아이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1)	엄마맘	2009/02/02	4029

264		한국미녀, 글로벌미녀, 남자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3)	lovefile	2009/02/02	4290

263		저는 올해 23살에 남자입니다.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	고스란히	2009/02/01	4362

262		마음정하기 (1)	난 너가 싫어	2009/01/31	460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