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귀엇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난후 ..... 많은 생각과 고민에 쌓여 자기반성을 시작했어요, 그결과는 확실히 제가 잘못햇던거 같네요/ 좀더 잘해줄것을 후회스러운 일 이라고 생각되지만 저 저신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되었고 그래서 여친에게 무뢰한 행동을해서 많이 뻥쪗다고 제가 심하게 차이고 말았습니다.ㅠ-ㅜ                   저는 그녀를 매우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었습니다. 히힛... ^ㅋㅋ^ 저 라는 아이는 참 이상한 아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치과[사과를...eat]를 몇번[이번에]이나 다녀온적도 있었구요, 감정[오감]이 북받쳐[북쳤음]올라 화나고[아나고먹다가 피나고] 미칠것[파는안쳤음] 같아서 용서[책을정독]가 안될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가서 기도한후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한 후 헤어짐에대해서 내가 마니 잘못했다고 했더니 이제 알았으니 그만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맘에 아프고 저려서 그만 눈물도 나고 또 후회되었지만 이별을 굳혔어요. 그러니 제가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고 했어요 저기..... 미안해 내가 여태까지 한행동[변태짓] 잘못했어ㅇㅅㅇ;;.... 사랑해 마지막으로 이별의 작고의 키스를 해주고 갔습니다... 그 녀는 저보다 훨씬더 강했습니다 제가 이런 행동을 하니 풋하며 헛웃음과함께 눈웃음을 짓더군요 ...;;; 이힣 이힣 이힣 흐흥흥흐흥 ㅁㅅㅁ 그래서 저는 그녀를 데려다주고 담배를 물고 집으로 가서 또 그녀에게 전화해서 ^ㅠ^ 고맙다고 한후 다음에 또 만나자고 구라를 깠습니다. 히힛 변태짓은..... 하면 싫어하는거 같네요 담에 여친생기면 이상한 아이 행동은 안해야 겟어요. 뿌잉뿝우우웅 막 발만지고 빨아주는 행동은 은 안해야겠어요 싫어하는 거같아서 귀도가끔 만져주고 머리도 만져줬어요.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때문에 병원에 가야할거 같았어요 요즘 기억제거 수술이 있다고 해서 병원가서 좌측기억샘 세포를 특정기억만없앤느 수술을 받고 이제 변태적인행위나 막 비이상정인 행위를 하지 않게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제가 아닌거 같아서 의심스러웠쬬.하지만 그녀는 은근히 많이 팅기면서 밀고당기기를 잘한거 같았어요 어쩌면 치고빠지는 전략보다는 제가 왔다갔다 하다가 오고가고 맘대로 하게 하면서 스스로 나가길 바란것 같네요 ㅎ-ㅎ 그녀는 영리 합니다 뿌이잉 뿌뿌우웅 히힛 그래도 저를 은근히 좋아해준거 같아서 고마웠어욤. 히힣히히힛 그럼 이만... 쓸게요 한인타운 여러분 여기는 영어로 써야하나요? It's my secrect 이것은 내비밀 이에요 함부로 얘기하지 않아요. but 벌써 얘기해버렸네요 this is my stroy 이것은 내이야기에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요. Story Today what is story 오늘의 이야기는 먼가요? Tomorrow Is Telling 내일 얘기해줄게요 end say good by 그럼 굿바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