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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uyo |
작성일 |
2010-10-15 |
조회 |
13159 |
회사-집-주말스터디 또는 가끔 소개팅
이런 생활이 반복되어서 그런 걸까요?
정말 내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물론 뛰어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것도 없이 평범하게 별탈없이 살아왔는데
이런 저와 비슷한 환경의 남자 찾는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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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 [2010-10-15] |
생길것같죠? 안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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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10-10-15] |
님 글에서 '남자'를 '여자'로 바꾸면 나랑 똑같다는ㅠㅠ 그래서 눈물이 더 난다는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날 울리다니 정말 미운아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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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리 [2010-10-15] |
점이나 한번 보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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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10-10-15] |
근데 어디시며, 이것 저것 궁금한것이 많은데 메일도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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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010-10-15] |
가끔 소개팅이라.....그래도 가끔 소개팅은 하시네요?
근데 남자쪽에서 대쉬하거나 그런게 없었던건가요?
아니면 님이 그쪽이 맘에 안드셨나요?
평범이란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사람이 평범하기가 쉽지 않죠잉^^
그 평범이 누구의 기준인지 확실히 확인바랍니다.
명일 오전 9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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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10-10-18] |
hotpilot2998@yahoo.com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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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2010-10-19] |
제이님 바쁘시네요 여기 저기^^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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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이 [2010-10-19] |
완전 공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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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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