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행복 |
작성일 |
2010-06-20 |
조회 |
10257 |
음식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인데요..
보고 난뒤에 잠도 안오고 도저히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 친구랑 또 갔어요 ㅜㅜㅜ
대놓고 번호 물어보는건 차마 못하겠어서 ㅜ
쪽지에 제 번호랑 연락하고 지내요^^ 이렇게만 적어서
계신할 때 카운터에서 주고 빛의 속도로 나와버렸음 ㅜㅜㅜ
아 진짜 이런적 처음인데.... 부끄러워서 미치는 줄 ㅜㅜㅜ
진짜 살면서 남자한테 이런 적이 없었는데 무슨 용기인지.. 그 사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요..몇살인지....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연락 안오면 너무 슬플거 같네요 ....... 이상한 여자로 보이진 않았을련지...
행운을 빌어주세요...!!!!! 아흑 ㅠ |
|
와우 [2010-06-20] |
용기가 대단하심 ㅋㅋ 님 잘될거예요!!! |
|
|
|
|
|
1543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엘리샤 |
2010/08/01 |
1559 |
|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