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randenjun |
작성일 |
2010-06-20 |
조회 |
9575 |
|
잊을려고 하루에 열여덜 시간 일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남들은 돈 만이 벌어서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아픈마음을 들키고 싶지 안아 웃고 맙니다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일곱살이 만은데 같은곳을 보고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여자였읍나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날수업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
| me2 [2010-06-21] |
|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
|
 |
|
|
|
|
1283 |
|
상대방 과거요 (4)
|
죽일놈의과거 |
2010/04/29 |
8577 |
|
1281 |
|
나이 서른되니 (4)
|
우루사 |
2010/04/28 |
8016 |
|
1280 |
|
^^ (1)
|
뻐꾸기 |
2010/04/28 |
706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