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randenjun |
작성일 |
2010-06-20 |
조회 |
9861 |
|
잊을려고 하루에 열여덜 시간 일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남들은 돈 만이 벌어서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아픈마음을 들키고 싶지 안아 웃고 맙니다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일곱살이 만은데 같은곳을 보고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여자였읍나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날수업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
| me2 [2010-06-21] |
|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
|
 |
|
|
|
|
1083 |
|
헤어질 때 (3)
|
아쉬움 |
2010/01/18 |
10795 |
|
1082 |
|
연인간의 다툼 (4)
|
popo |
2010/01/18 |
8400 |
|
1081 |
|
연애와 결혼 (2)
|
딜레마 |
2010/01/17 |
1114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