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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갱이 |
작성일 |
2010-05-09 |
조회 |
7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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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랑 잘 되가는건 아니구..
서로 조심스럽게 호감이 있는 상태인데..
그 남자애가 절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문제는..그 아이가 너무 긴장을 하는데..
저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게 서툴어서 새침떨고 있거든요 ㅋㅋ
어떻게 하면 그 남자애랑 진전시킬 수 있을까요?
아주 이쁘게 하구 갈까요?ㅎㅎㅎ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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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하자면 [2010-05-09] |
| 그냥 마음 편하게 마음을 비우고 만나라. 그 남자가 인생의 첫 남자가 아닐꺼다 앞으로 숱하게 만날 남자들의 하나에 불과하다. 걷지도 못하면서 뛸 생각부터 하지마라. 미리 생각이나 계산하지 말고 만나라 그게 남녀관계 시작의 첫단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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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s [2010-05-09] |
| 새침떠는게 다가 아닌데,,그러다 달아날수가 있어요. 강약약으로 조절하면서 한번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가가보세요...남자한테 용기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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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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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