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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jstk |
작성일 |
2010-05-08 |
조회 |
7687 |
집안이 정말 엉망인데 그래도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서 제 가치는 그래도 '중'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결혼을 생각하니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요... 결혼할 때 시댁쪽에서 친정부모님의 됨됨이 같은 걸 볼 수 밖에 없잖아요...
결혼을 언젠가 하긴 할거지만 참... 우울해지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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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2010-05-08] |
저랑 상황이 조금 비슷한 것 같네요.....저도 집안 때문에 정말 힘드네요.....하지만 어쩌겠어요....이게 우리의 운명이니 이겨낼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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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olio [2010-05-08] |
솔직히 돈쌓아놓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다~아님 거의 소시민이죠...저도그렇구요~~돈 10-20불에 벌벌떨며 사는거 누구나 다 비슷비슷합니다...너무 집안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상대편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처갓집을 따지고 하겠습니까~울 부모님도 집안교육 잘받은 여자만 데려오라더만요...제가 아직 개념이 없어 주저리주저리 썼는데...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심이 좋을듯 합니다..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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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남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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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후맑음 |
2010/05/30 |
8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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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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