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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드림 |
작성일 |
2010-04-15 |
조회 |
5435 |
연애를 귀찮아하고, 자기 시간은 갖고 싶어하는 여성분들도 평소에 평판이 좋고, 남자로서 괜찮게 여겼던 남자가 실은 자기를 좋아한다 고백하면서 데이트 신청하면, 데이트 한 번 정도의 기회는 주나요? 아니면 그냥 거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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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2010-04-15] |
연애를 귀찮아 하기 보단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180도 바뀔거임. 그건 모든 싱글 남녀에게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그녀의 가슴을 뛰게 만드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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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ile [2010-04-15] |
제가 좀 그런 스탈인데 ㅋ 좋아하는 남자가 불러내면 절대로 안팅기고 만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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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 [2010-04-15] |
아니야....진짜 귀찮은 것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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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010-04-16] |
저는... 안 만나요. 아무리 평판이 좋아요, 제가 싫음 싫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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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010-04-16] |
그런데.. "남자로서 괜찮게 여겼던 남자 " 이걸 어떻게 알죠? 그 여자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어떻게 아냐구요.. 어떻게 전해 들은 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끔 남자분들 대단한 자신감 있으신거 같아요. 그게 나쁜 것만은 아닌데.. 정말 이런 얘기 들을 때면 엄청 놀래게 되요. 자신을 괜찮아 할거라고 여기시는 그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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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0-04-22] |
연애가 귀찮다는건 다 거짓말-
그냥 맘에 드는사람이 아직 없다는거라든가 자신이 없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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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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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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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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