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젠 제가 그를 점점 좋아하는거 같은데..
제가 연락도 자주 하고 그분도 저한테 대하는 태도는 한결같은데..
일만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요즘 사람이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은 못되지만 연락도 먼저 그래도 자주 하고 그사람은 제가 그냥 하는말이 귀엽나 봅니다..힘들어도 웃어주고 ...
바쁜데 내가 방해하는거 아닌가 그러면 아니야..얘기해 괜찮어 이러는데...
예전에 만남을 의도하는 뉘앙스로 몇번 그랬는데 제가 생각해보니 놓친거 같아요..ㅠ.ㅠ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볼까 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요ㅠ.ㅠ
그리고 정말 이젠 남자들도 정말 여자의 반응도 적극적이어야 제대로 하는거 같은데..
전 그걸 못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