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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rene |
작성일 |
2009-12-25 |
조회 |
8598 |
21살 여입니다
오늘술마시다가
어떻게하다 어떤 오빠를알게되엇는데요
그오빠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자꾸집에가지말라고 붙잡고
어깨에손올리고
어깨동무하고그랫는데
제가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여서그런건가요?
저집에못갈지도몰른다고햇는데
집 비워준다고 자고가랫어요ㅜㅜ완전놀랫어요ㅠㅠ
(그오빠 혼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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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 [2009-12-25] |
술마시다 만난남자들은 다 개야 개 알겠니? 그냥 씹어 연락와도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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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2009-12-25] |
정신차리세요.... 알겠죠? 몸잃고 소문다냅니다 그런남자 쟤 내가 어떻게 했다느니 이런거요... -남자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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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6] |
네 만만해 보이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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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보이 [2010-02-05] |
내숭 그만떠세요 .그냥 줘라 어자피 인생은 잡아먹고 먹히는 세상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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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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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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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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