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짝사랑 하던 누나가 연락해서 자기 쉬는 날이라고 약속 잡았어요. 그 누나도 절 이성으로 보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저에게 세심하고 잘 대해주는 것을 보면 사람으로서 인간적인 호감은 있는 것은 제가 겪어봐서 확신해요. 아무리 제가 쏠로라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날 놀자고 연락해주는 이성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올해 클쓰마스는 이렇게 무사히 넘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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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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