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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동 |
작성일 |
2009-12-08 |
조회 |
4781 |
저는 올해 28살 건장한 남자구요...
다름아니라 며칠 전 엄청 이쁜 여자를 보게 되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따라가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져...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고 창피함도 몰랐죠..
놓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인가봐요...
제가 한말은 "저기요...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런데.. 번호 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이거였는데...
결론은 실패했어요... 제가 말실수한건지 좀 떨리긴했지만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분들!!!
과연 첨에 맘에 드는 여자분한테 말을 걸때 어떻게 말하는 것이 부담없이 잘 될 수있을까요
여자고수님들~ 꼭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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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 [2009-12-08] |
헌팅해서 잘될 확률은 거의 없어요. 걍 주변에서 찾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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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반하지마 [2009-12-10] |
헌팅해도 괜찮아요
받아주는 여자성격나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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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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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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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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