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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213 |
작성일 |
2009-12-05 |
조회 |
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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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살았는데
지금까지 여친 한번도 없고
부모님도 저보고 여친좀 만들어라고 하시는데
나도 그러고 싶지만
공부다 프로젝트다 정신 없고
내가 좋다고 한 얘는 내 싫타고 하고 그렇다고
막막 사귀는것도 미친짓인 것 같으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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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09-12-05] |
| 내얘긴줄 알았네.ㅋㅋㅋ우울한 25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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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이 [2009-12-05] |
| 일단거울을보시고 자기관리를 열심히하세요,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부지런히 자신을 꾸미고 아껴줘야 남들도 대우를 해준답니다. 옷도 자꾸입어보시고 어울리게 예쁘게 입으시구요 머리도 손질좀하시고. 기본은그거고 여자는 부담스럽지않게 재밌고 무심한듯 사소한것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때 끌린답니다. 아 그리고 좋은냄새나고 깔끔한남자를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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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반하지마 [2009-12-05] |
솔직히 바쁘고 공부하고 일하는사람도- 잘 사귀는 사람 많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자기자신 관리를 잘 하고 남에게 어필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제 생각엔 주위에 여자인 친구한테, 여자친구를 잘 사귀는 남자인 친구한테 조언을 얻는게 좋으실듯
어서 좋은분 만나길 바래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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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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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