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442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93
갤스투
2011/06/16
12064
3592
에이징
2011/06/15
11821
3591
ㅇ_ㅇ
2011/06/14
10801
3590
wedianus
2011/06/13
10663
3589
fefdf
2011/06/11
10633
3588
hukkn0724
2011/06/10
17113
3587
hukkn0724
2011/06/10
1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