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443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40
모라에몽
2011/08/05
13737
3739
쓰리볼
2011/08/05
14103
3738
lkgjjang
2011/08/05
14315
3737
vvv
2011/08/04
13473
3736
파파라치
2011/08/04
14850
3735
크리스
2011/08/04
15212
3734
lkgjjang
2011/08/04
1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