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4412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95
비맞은소녀
2012/08/09
13652
4894
dddd
2012/08/09
14815
4893
핸드볼
2012/08/09
12006
4892
오락가락
2012/08/09
11251
4891
검은콩쌀
2012/08/09
11670
4890
장지커
2012/08/08
11198
4889
동물원
2012/08/08
1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