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472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02
fff
2012/08/13
16339
4901
버섯돌이
2012/08/13
10140
4900
카푸치노
2012/08/12
10335
4899
한일전
2012/08/10
10881
4898
몽밍
2012/08/10
11532
4897
호박빵
2012/08/10
11010
4896
콩까지
2012/08/09
1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