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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굴 삼형제, 콧구멍큰사람, 구해줬더니..
작성자
너구리3형제
작성일
2009-02-09
조회
6170

옛날 동굴 삼형제가 살았다 그때 마침

아 기가 있었다 둘째가 말했다 형 이 아기 갔다 키우자

그러자 첫째가 좋아 키우자 ㅎㅎ 하지만 이아기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신비한겄은 그아기에게 말하면 죽는다는 겄입니다

지금부터 재밌슴 니다

첫째가 말했습니다 아가야 밥먹자 그러자 첫째가 죽었습니다

둘째가 말했습니다 오늘반찬은 계란후라이에 김치다 ^^ 그러자 또 죽었습니다

셋째가 말했습니다 아가야 형님들 왜그러냐???? 그러자 죽었습니다

아이가 커서 마을전체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하면 어른들이 오냐

계속이러다 보니 마을사람들이 다죽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콧구멍이 가장큰사람 뽑는 경기를 하였다..
그리고 첫번째 중국인이오더니.. 콧속에서 500원 짜리 동전이 나왔다 ....
그리고 다음 어떤 일본인이 오더니 리무진 한대가 콧속에서 나온것이였다.. 사람들은 그사람이 우승 일것이라 생각했다
다음은 맥시코인이였다.. 맥시코인은 콧속에서 학교운동장 이 나온것이엿다!!
이처럼 콧구멍이 큰사람은 없다.. 그래서 이사람이 우승일것을 확신하고.....남은 선수는 1명이였다...바로 한국인...
한국 사람은 그날따라 많았다.. 응원을햇다.. 대한민국 ~~ ......
그리고 한국 사람의 콧구멍에서 너구리 2마리 가나왔다... 한국 을 응원한 사람은 실망하였다..
............... 하지만 한국 사람이 우승이였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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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2마리가 나와서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롯데월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마을에 하느님을 믿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마을에 홍수가 났다.
할아버지는 지붕위로 올라가 하느님의 구원을 기다렸다.
잠시후 구조대원들이 할아버지를 끌어내려 구조하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하느님이 구해줄거니까 가만히 놔두세요"

라고 거절했다.
이번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타고 구조하려 했지만
이번해도 할아버지는 같은 말로 거절했다.
이번엔 헬리콥터까지왔지만 할아버지는

"하느님이 구하러 올테니 걱정마라"

라고 거절했다.
결국 할아버지는 익사하고 말았다.
하늘나라고가서 할아버지는 하느님에게

"왜 그토록 구해달라고 빌었는에 하느님은 왜 외면하신 건가요?"

라고 물었더 그러자 하느님이

"내거 너한테 구조대원,보트,헬리콥터까지 보냈는데
너가 다 거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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