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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박 웃긴 얘기 2
작성자
사오정
작성일
2009-01-19
조회
5713

맹구의 똥차사건,,



엄마는 맹구가 글을 너무 몰라서 쫒았다. 글을 알아오라고,,



그당시 변소푸는 사람들이나 그 차를 똥차라고 했었다.

친구들이 똥차다 똥차 하니까



맹구는 그걸 배웠다.



맹구는 12살이 되었다.



맹구는 친구들이 "어 그래"



라고 하는걸 배우고 15살이 되었다.



그리고 음 향기로운 냄새 라는 단어를 배우고



18살이 되고 마지막으로



헉 어떻게 알았지 라는 단어와 함꼐 23살이 되었다.



맹구는 이제 자랑스럽게 실험을 해 보고 싶어서



마음먹었는데 마침 똥차가 지나갔다.



"똥차다 똥차"



"뭐이! 너 똥맞아 볼래?"



"어 그래"



맹구는 똥을 맞았다.

맹구가 똥에 대고 하는 말,,



"음 향기로운 냄새~~"



아저씨는 기겁을 해서

"너 똥파리지"



맹구의 한마디"헉 어떻게 알았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인의 실수



한 일본인 노동자가



한국으로 이주를 했다..



그래서 말을 배우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이"나 도둑이다 꼼짝마!!"



라고 해서 "아 그렇군요"



하고 그걸 왜웠다. 검정양말 뒤집어쓴 의상에 총들고 하는 자세까지..



다음엔 티비 선전에서 엘지 김치냉장고



하늘걸 배웠고



드라마에서 천년만년 살고 싶어~~



이래서 그걸 배웠다.



그 외국인 노동자가



버스에 타서



"나 도둑이다 꼼짝마 "

라고 하며 총을 들고 검정 양말을 뒤집어 썻다.



기사는



"뭐 훔쳤어!"



"엘지 김치냉장고"



"감옥에서 살고 싶어?!!"



"천년만년 살고싶어~~"




손오공이 면접을 보려갔다..



면접관1:당신이 좋아하는 프로게임어는 누구 입니까??



손오공:전에는 홍진호였는데 지금은 임요환입니다.



면접관1:산업혁명은 언재일어났습니까??



손오공:18세기(1800년도)입니다.



면접관1:당신은 UFO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손오공:과학적으로 증명된바없지만 그렇것입니다!

손오공은 면접을 같이보는 사오정한테 질문의 답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면접관이 바뀌다.


면접관2:당신에 이름은 무엇입니까?

사오정:(당당하게)전에는 홍진호였다가 지금은 임요환입니다.

면접관2:(바보인가?)당신은 몇세기에 태여났습니까??



사오정:(멋도 모르고)18세기(1800년도)입니다!



면접관2:당신바보입니까!!!!!



사오정:과학적으로 증명된바없지만 그렇건입니다 !!



그후로 사오정은 짤렸다





제목: 축구선수 설기현 선수의 비극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우리나라로 돌아오기위해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이나타났습니다.

신: 내가 너희를 살려 주겠다. 그 대신 조건이 하나 있다. 너희 아이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사' 라고 지어라.

그러고는 몇년 후 축구 선수들의 아내는 아이를 낳게 되었다.

안정환: 이, 아이 이름 다 망쳤어.. 안사가 뭔 뜻이요!!!!

황선홍: 난 너보다 심해.. 황사야!!!! 황사!!!! 중국에서 오는 모래바람 이야!!!

차두리: 차사? 이해가 않돼? 어떻게 차사가 이름이야?

이천수:이사? 누구 이사갈일있냐?

"그래도 너희는 나보단 났네."

한쪽 구석에서 설기현 선수가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바로 설기현 선수의 아이 이름은 설사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경찰서로 가요

어떤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 아이를 유괴하려고했다
그래서 한 아이에게 다가갔다.
"얘야, 만원줄테니까 이리오렴"
그러자 아이는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하는말?!

"아저씨, 오만원줄테니까 경찰서로 가요"



인어공주가 잘때?

어느날 사오정동생이 사오정에게 물었다.
"형, 물고기는 잠 잘때 눈을 뜨고 잠자는거지?"
그러자 사오정은 질문이 우습다는듯이 대답했다.
"그럼! 눈을 뜨고자는거지~!"
사오정동생은 잠시 생각하는듯이 있다 또다시 질문을 했다.
"형,그럼 인어공주는 반은 물고기고 반은 사람인데
눈을 뜨고 자? 아니면 눈을 감고 자?"
그 질문에 사오정은 비웃으며 말을했다.

"넌 그것도 몰라?, 눈을 반만 뜨고 자잖아~!"



재수송

1초라도잘보이면
2렇게 재서븐데
3초는 어떻게 보고있어~ 참나참나참나참나
4랑하지않아~널싫어해
5늘은 해낼꺼야~
6십억 지구에서 널이길건
7명중에 나하나!
싫어해~ 요기조기 한눈팔고 나는보지마~
싫어해~ 나를향해웃는미소 재서브지 하지마~
8딱팔딱 뛰는 개구리
9워서 뒷다리 뜯어먹어~
10년이~ 가도 너는 절대안줘~~
언제나 너는주지 않을꺼야~



아기 때

아이:으앙~~
엄마:왜우니?
아이:친구들이 내 이가 못생겼다고 놀려.
내 이빨 교정 해줘!
(순간 엄마는 돈이 아까웠다)
엄마:안돼,돈없어!
아이:왜?!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책임져!!
엄마:무슨 소리야? 너 낳을때는 이가 없었어!
아이: 우리엄마 맞아?...

no.7:하느님의 구원

어느 마을에 하느님을믿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마을에 홍수가 났다.
할아버지는 지붕위로 올라가 하느님의 구원을
기다렸다. 잠시후 구조대원들이 할아버지를 끌어내려
구조하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하느님이 구해줄거니까 가만놔두세요"라고 거절했다.
이번엔 구조대원들이 보트를타고 구조하려 했지만
이번해도 할아버지는 같은말로 거절했다.
이번엔 헬리콥터까지왔지만 할아버지는
"하느님이 구하러 올테니 걱정마라"라고 거절했다.
결국 할아버지는 죽고 말았다.
하늘나라에 가서 할아버지는 하느님에게
"왜 그토록 구해달라고 빌었는데 하느님은 왜 외면하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느님이
"내거 너한테 구조대원,보트,헬리콥터까지 보냈는데 너가 다 거절했잖아!"

여러 외국 사람들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당황하고 있을 때, 조종사가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3명만 뛰어 내리면 모두 살 수 있습니다."
그러자, 프랑스인이 " 죽음도 예술이다! " 라고 외치며 뛰어내렸습니다.
또, 미국인이 " 세계 최강 미국 만세! " 라고 외치면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지의 한국인이!!!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며!!!

옆에 있던 일본인을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사오정이 귀 먹은 이유]



사오정은 원래 귀를 먹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날.. 사오정은 어떤 동굴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소문을 듣고, 사오정은 그 동굴로 향해
주의사항도 읽지 않고 무작정 뛰어가버렸다.

----------------------------------
*주의사항*
이 동굴은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임!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음.
소원을 빌려면 묻는 형식으로 해야 한다.
예 ) 1. 왕이 되고 싶습니다. (X)
2. 왕이 되고 싶니? (O)
-----------------------------------

사오정은 주의사항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묻는 형식으로 말해야 하는점을 모르고 있었다.

사오정 : 저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 반응 없음)
사오정 : 저는 백만장자가 되고 싶습니다! (역시 아무 반응 없음)
사오정 : 미남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반응 없음)

그러자 열 받은 사오정이 투덜거렸다..

사오정 : 귀먹었냐?





제례식 화장실에만 가면 빠지는 애가 있었다.

그래서 어느날 엄마와 의논을 하였다.

결론을 이랬다. 팔을 벌리고 싸면 걸려서 안 빠질 것이다!

그래서 그 애는 학교에 가서 도전을 했다.

순간, 미끄러졌지만 팔에 걸려서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기쁨에 찬 그는 말했다.


(두 팔을 높이 치켜들고) 만세ㅡ!!!!!



어떤 남자가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참을 일을 보고 있을 때 였습니다.

옆칸에서 어떤 사람이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보던 그 남자는 당황했지만

" 안녕하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옆칸에서 계속 말을 거는 거에요.

" 요즘 잘 지내십니까? "

" 예;; 잘지냅니다;;; "

" 요즘 좀 많이 어렵죠? "

" 예.. 다 그렇죠, 뭐.."

그 일을 보던 사람은 끝까지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그 옆칸에 있던 남자가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하는 말..



......



" 저.. 죄송합니다. 옆에서 미친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서..

나중에 전화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웃긴이야기
띨띨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날 학교 숙제에서 글짓기를 해오라고 했다.
띨띨이는 글짓기가 뭔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엄마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엄마는 "어? 눈깔 빠졌다!" 라고 했다.
띨띨이는 그걸 받아적었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그때 아빠는 똥을 싸고 있었다. 문을 열자 엄마가 "문닫아라! 새꺄~" 라고 했다.
그걸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누나는 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알았어. 곧 따라갈께" 라고 하자 그걸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형은 TV를 보고 있었다. "1682 콜렉트콜" 그걸 적었다.
마지막으로 동생한테 물어보았다.
그때 동생은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겼다. 그래서 "아싸"라고 했다. 그걸 적었다.
다음날 학교, 띨띨이가 발표를 했다.
"어? 눈깔 빠졌다!" 라고 하자 선생님께서 엄청화가나셨다.
그 때 너무 더워서 선생님은 창문을 열었다. 그러자 "문 닫아라! 새꺄~" 라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너무 화가나서 교장실로 가자고 했다. 그러자 띨띨이는 "알았어. 곧 따라갈께"(반말)라고 했다.
분노 폭발한 선생님은 전화번호가 뭐냐고 했다. 그러자 띨띨이가 "1682 콜렉트콜" 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안되겠다 싶어 퇴학을 시키기로 했다. 그러자 띨띨이는 "아싸" 라고 했다.
결국 띨띨이는 퇴학 당했다.


어느 마을에 동수라는 애가 살고있었다,.

동수 부모님은 동수가 욕을 절대 못하게 하였다.

어느날 동수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였다.

동수 아빠:이 미친년아!

동수 엄마:이 미친놈아!

그래서 동수는 엄마한테 "엄마, 미친년이 뭐고 미친놈은 또 뭐야.?"

그랬더니 아빠가 "미친년은 여자고 미친놈은 남자란 뜻이야."

또 어느날 동수가 심부름을 하다가 지나가는 할머니가 이런소리를 하는것을 들었다.

"지랄하고 있네.. 쯧쯧"
그래서 동수가"할머니, 지랄이 무슨뜻이예요?"
그랬더니 할머니가"기도한다는 뜻이야."

그후 장차 동수는 목사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하는말.

"미친년은 왼쪽에 앉고, 미친놈은 오른쪽에 앉아서 모두같이 지랄합시다."

그래서 동수는 쫓겨났다.

옛날에 많이 유행했던 무서운(?)이야기..

'빨간휴지 파란휴지'

이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내가 지어냈다..


-------------

옛날에 어떤아이가 티비를보고있었다.


부모님은 1박2일로 여행가시고 외동아들이었다.

지금 그 아이 나이 9세

한참 그 이야기가 유행했을때 그렇게 어린꼬마가 집에


혼자있을게 뭐람.....

그때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싶었다.

그 아이는 아무생각없이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러갔다.

역시 그 귀신은 나왔다..(!!)

'빠..빠..빨간휴지..줄까..파란휴지..줄까..노란휴지..줄까......"


그때 그 아이가 하는말은

"나 비데쓰는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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