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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들한테 알려주어던 이야기들..웃길라나?ㅡㅡ?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09-01-18
조회
6369

한 남자가 죄를 짓게되서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엇다.


감옥에 들어오자 고참들은 신참인 이남자에게 재밋을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엿다.


남자는 재밋는 이야기를 해주엇더니 고참들은 모두 낄낄대면서 웃엇다

그런데 그때 한 고참이 "1번!!"하고 왜치니까 신참만 빼고 다웃는것이아닌가?

신참은 어리둥절하고잇는데 다른 고참이 또 "5번!!"하고 햇다 역시나 신참만 빼놓고 다 웃엇다.



신참은 왜 웃냐고 물어보니 고참들의 왈.....



"재밋는 이야기들을 번호로 지정해 놧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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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방구에 토끼한마리가 찾아왓다.



"아저씨 당근잇어요?"



"아니 우리는 문방구라서 당근은 안팔아"



다음날 그 토끼는 또왓다..



"아저씨 당근잇어요?"



"우리는 문방구라서 당근은 안판다니까!"



그런데 또 다음날에 다시와서 물엇다.



"아저씨 당근잇어요?"



"너한번만더 오면 가위로 귀다짤라버린다!!"



다음날 또다시 토끼가 찾아왓다



"아저씨 가위잇어요?"



"(음?왠일로)아...아니...오늘은 다팔렷는데...?"

.

.

.

"그럼 당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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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선수들이 해외로 축구를 하러 가게 되엇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이나서 추락하려고하엿다.



그때 신령이 나타나서..

"너희들을 살려주는 대신에 너희 자식들이름을 외자로 고치고 끝에는 '죽을 사'짜를 넣어라 "



그러니 국가대표선수들은 그런다고하엿다...



무사히 외국에서 축구를 마치고 돌아온 김태영은 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그냥 이름은 3자로 지엇다.....



그때 갑자기 아이가 숨을 못쉬면서 죽으려하는것이아닌가!



신령이 나타나면서 말햇다.



"내가 말햇지!!당장 이름을 바꿔!!"


그래서 김태영은 아이이름을 '김사'로 바꾸고 다른 선수에게 알려주엇다..


홍명보는 홍사,차두리는 차사, 박지성은 박사, 안정환은 안사,.......

국가대표선수들이 모여서 한마디씩욕을햇다...

그때 뒤에서는 설기현이 땅을 치면서 울고잇엇다 (이유: 설기현이 아이를 낳으면 그아이의 이름은 '설사'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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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것은 이것뿐이에요 입가에 웃음이 나오시길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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