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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드릴께요~ ^-^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출처 :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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