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난 운동을 마치고..집에 가고있엇다.
길을 가고있는데 왠중학생패거라가 돈 5천원을 쥐고 편의점 앞을
얼쩡거리고잇엇다...
왠말인가...나에게 말을 걸엇다...ㄷㄷ
한학생가 말햇다...
학생1: 저기...형... 담배 2갑만 사다주심 안돼요,....?
나:(한참을 고민햇다...)
[나는 말햇다..]
나:어린것이~벌서부터 !
형이 사다줄테니까~ 이것만펴! 알겟지!?
학생1:네! 고맙습니다 (__)(5천원을 나에게 주엇다...)
나: 다른사람들 눈들도 있으니깐!
친구들 데리고
저 앞 공원에서 기다리고있으렴!
학생1:네!
난.....5천원을 벌엇고.....
급하게 뛰느라....숨이 넘어갈뻔햇고....
5처넌으로 문상사고...도토리 사고.....
애들아...고맙고...미안해...ㅋㅋㅋㅋ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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