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11191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36
깊은생각토끼
2010/05/14
7111
2535
부엉돌이
2010/05/14
8742
2534
알토깽이
2010/05/13
7886
2533
아리송이
2010/05/13
7200
2532
소음메음메
2010/05/13
7596
2531
컴푸리왕
2010/05/13
7082
2530
윤지멍이
2010/05/13
8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