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44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17
아지랑이
2010/08/25
8157
3116
오우괜찮은데 ㅋ
2010/08/25
8728
3115
쿵후
2010/08/25
7506
3114
쿠우루
2010/08/25
8075
3113
념축
2010/08/24
7931
3112
고슴도치
2010/08/24
6798
3111
스말수말
2010/08/24
7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