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425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71
코갤러식
2010/11/04
10179
3270
ㅇㅇㅇ
2010/11/04
8659
3269
유모
2010/10/30
9128
3268
유모
2010/10/30
10500
3267
유머
2010/10/30
8398
3266
유머
2010/10/30
6847
3265
탈령
2010/10/29
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