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532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07
존롭
2011/06/28
10487
3606
거지아노
2011/06/27
10130
3605
휴게소
2011/06/27
10210
3604
헤링해
2011/06/26
12422
3603
비별도
2011/06/25
12138
3602
메로나
2011/06/24
11912
3601
덤앤더머
2011/06/22
15183